올여름 사진찍으러 못가서...ㅠ.ㅠ
작년 재작년 폴더 뒤져서 안쓴 사진들이나 골랐습니다.
이젠 아들내미도 5살이라 말귀도 잘 알아들으니
같이 놀러가도 신경 덜쓰일텐데. 휴가를 못가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