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맹이라 프로그램을 돌릴 줄을 몰라서요.
마침 놀러 온 오유하는 친 여동생 의 친구(롤을 하지않는)에게 마음에 드는 닉네임을 이유와 함께 고르라고 해서 뽑았습니다.
공정성이 없는것같지만 뭐 조건은 같으니..
처음 동생이 마음에 들어한 닉네임은 배가 고프니 뜨뜻한 국물이 먹고싶다며 ㄹㅂㄴㅇㅅ 님이셨으나,
양식을 지키지 않으셨기 때문에 다시 뽑았고, 파닭을 배달시키며 당첨되신분은
후닭
님입니다. 롤닉 [명문] 으로 친추 주시면 금일 19:00 즈음 수락하고 하루 뒤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신청하신 스킨이 제빵여왕이라 싸더군요. (전 몰가스킨을 생각 않하고 다 사둬서 다 975rp 인줄..)
그래서 가까운 시일내로 저렴한 나눔을 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짝짝
꽁돈은 언넝 쓰라고 배웠으니, 다음엔 뽑기 어플? 을 써서 해보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