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 저 대리입니다.
본티어 플레3임
그 밖에 남탓, 그리고 못한플레이가 많아서 그런지 정상적인 플레이 한번하면 팀원전체가 "우와 클라스오짐"이럼
버스 종자들이 많음 "어휴 형 버스좀 태워주세요 굽신굽신" 그러다 버스태워주는얘가 우쭐해져서
깝치고 다니다 디지고 막판은 똥싼얘가 욕먹는얘가 아니라 버스태워주는얘가 욕다먹고 리폿당하고끝남
실버 : 대리란 말은 브론즈보단 줄어듬 근데 좀 칭찬해주면 " 저 사실 플레임 ㅎㅎ"
실버의 뭔가의 우월함 "그래도 내가 브론즈보단 괜찬지"
남탓은 브론즈 보다 심함
입에 달고 하는말 "하 일반에서 플레도 이겼는데 좀 정상적인 얘들좀 봤으면 좋겠다"
골드 : 픽창에서 저 대리임이란 말은 거의 안보임
특별히 시비걸지 않고 잘하는 이상 부모안부까진 안감
근데 실버랑 비슷하게 한놈 정치시전되면 끝까지 물고 감 그러다 잘해주는얘 보이다 깔얘없어서 기다리다가
실수하는 얘 보이면 또 오지게깜
플레티넘 : 골드부심은 옛말이고 플레부심이 더 심함 실수 조금만하면 "어휴 저 벌레티넘"
그리고 고집은 더럽게 쎄서 조금 삐지면 브론즈 넘사벽으로 심해서 달래도 소용없음
걍 탈주하기를 비는게 더 이득임 그리고 대리로 올라온얘들이 눈에띄게 좀 보임
다이아몬드 : 실력이 전부 올라갔으며, 특별히 브실골처럼 채팅으로 하는말보다 핑으로 함
그러다 다이브 역갱 당하면 멘탈나가서 우물안에 계속 있거나 탈주 하는 놈들도 보임(극히 일부)
다이아가 대리가 없어보이겠지만 게임하고 몇분하다보면 티가남
또 이길 가능성이 있는판은 멱살을 잡고서라도 캐리해줄려는 사람과 숨이막히다며 거절하는 얘가있음
게임 성향이 달라서 괜히 호흡맞추다 정치 몰리고 싸울수도있음
"요즘 대리값얼마하냐?" 이런말 자주들음
나머진 모름 안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