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면 잘 안보시더군요.
제 어머님 같은 고모님이 이곳 저곳 대학병원에서 3차례 폐암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간단하게 쓰죠..
피를 많이 뽑죠? 혹시나 의사로 보이는 사림이 피를 뽑으면 물어보세요 왜 피를 뽑는지...
그리고 이상하다 싶으면 자세한 설명을 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동의서(?) 작성하실때, 싸인 필요 하실때 의사 설명 다 들었어도 프린트물? 꼼꼼하게 읽으시고 내용이 어렵거나 이해가 잘 안가면 물어보세요.
그리고 주치의가 불친절 하다고 생각들면 크래임!
그리고 가능한 병원 갈일 만들지 마세요....제일 좋습니다.
중복 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