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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입니다만.
게시물ID : gomin_753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내보고싶다
추천 : 0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8 22:41:33
동네에 살던 친구들은 죄다 이민, 이사로 떠나서 동네엔 하나 남았는데 이 놈이 밤일을해서 만날수가 없네요.
 
먼 곳에 있는 친구들은 여자친구바보거나 나이트같은 곳 가길 좋아합니다.
 
전 시끄러운것을 싫어해요. 물론 나이트도 싫어합니다. 친구들손에 끌려 딱 한번 갔다가 고양이 밥 핑계대고 집으로 도망쳤지요.
 
어째뜬.. 오늘처럼 삼겹살에 소주가 땡기는 날은 증말 느므느므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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