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로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도 어려운 아이들을 후원해 주던 멋진 인간이 있었다.
근데 작년에 고통 사고로 돌아가심 ㅠㅠ
김우수씨의 뜻을 기리고자 배우들이 노개런티로 참여하고 영화 OST도 김태원이 노개런티로 만들어줌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니깐 요즘 영화 볼것도 없더만...가서 한번 봐 영화평도 그런데로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