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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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56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趙溫馬亂色氣

추천 : 4
조회수 : 20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05/08 22:18:20

보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어 손님이 없을 꺼라 예상했지만…
예상은 깨지고 소소하게 끝났.. 을 껍니다.
이 시간 이후엔 없겠죠..?
누군가의 자식이며 누군가의 보호자인 당신들께
평안한 밤을 기원합니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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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23:28:11추천 2

댓글 1개 ▲

2023-05-09 08:35:07추천 1

고앵이 표정이 새초롬 하네요..
삐진건가??
제 아들도 가끔 옷걸이에 뭔가보인다고 무서워해유… 새벽에 불을 껐다가 켰다가 하네요. ㅎㅎ

2023-05-09 05:23:29추천 1

쇼파가 서커스 같다우

댓글 1개 ▲

2023-05-09 08:32:49추천 2

그런말 종종 듣습니다.
옛날 다방같다는 말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