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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69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Fka
추천 : 2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1/30 15:35:04
너무 화나요. 근처 사람인데다가 자주 보는 사람이고.
말에 가시가 박혀있는 것 같아서 들을 때마다 자꾸 울컥하네요.
예민해져서 같이 까칠하게 대하게 돼요. 본인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말한다는 건 아는데 조금만 더 배려해줬으면 좋겠어요.
휴, 진짜 성격 나빠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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