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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성폭행 봉사왕을 보고 든 생각인데
게시물ID : accident_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windragon
추천 : 0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02 10:27:01

학생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봐주는 것은 


학생이 순수하고 교화가능성이 높고 앞길을 막으면 안되니까 그런건데 이미 저 학생은 


순수하지 않고 교화가능성을 논하기 전에 죄질이 악질이고 


저 여학생에게 정신적 고통을 안겨줄 수 있는 행동을 하여 남의 앞길을 막을 [예를 들어 트라우마,대인기피]행동을 했으니까


봐줄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 


왜 언젠가 학생 두명이 한명을 왕따시켜서 유서쓰고 자살한 중학생 사건 때도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한 적이 있지 않았나요?

범죄의 가해자가 학생이라고 봐주기에는 너무 죄질이 심한 경우는

그냥 성인과 같은 처벌을 주는게 맞는 것 같아요...

범죄의 피해자 또한 학생일 가능성이 높은데

아무래도 성인보다 더한 정신적 고통을 받을 것 아닌가... 학생이 학교를 안다닐 수는 없으니 피할 수도 없고 

피해자 학생이 학교를 관두게 되면 가해자가 진짜 남의 앞길 막는 셈이니..

정작 관둬야 하는건 가해자 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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