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작은 가게를 하고 계십니다.
일을 하지 않고 놀고 있던 친척을 사장자리에 앉혀서 가게를 보게 하였습니다.
차량도 직접 구매해서 일할 때 타고 다니라고 줬습니다.
금전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그 친척을 쫓았습니다.
그 친척이 쫓아나가면서 차량을 가지고 갔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에서는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계속 기다리라는 말만 합니다.
차량이 있어야 알바생들 퇴근시켜주고 장도 볼 수 있는데
이 사람 때문에 만사가 답답하네요
경찰은 매일매일 기다리라는 말만 합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중요한데 어떻게 오랜시간을 기다릴 수 있나요
오늘까지 대략 20일 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경찰의 말대로 그냥 기다려야 할까요?
1. 어머님 명의로 직접 돈을 지불하고 구매한 차량을 친척이 가지고 떠났습니다.
2. 친척은 이 차가 공동투자로 샀는 차라고 우김
3. 차량등록증에는 차주가 우리 어머니로 나옴
4. 경찰은 매일 기다리라는 말만 함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빨리 받을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