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와 자기 주변 사람들 힘든 것만 보이나봄
사회적 약자를 생각하거나 요즘 발생하는 사건사고에
귀를 기울인다면 이번 기자회견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하지 않았을까...

자신이 있는 자리에 대해 당연시하고 안주하여
정작 돌봐야 할 대상을 잘못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선거 전부터 시작된 불통은 현재진행형인듯 합니다

소리없는 아우성이라는 게 이런걸까요?
나는 소리치는데 그 분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