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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게시물ID : actozma_103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
추천 : 5
조회수 : 51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6/29 11:14:43
안녕하세요. 밀아게분들

친구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다단계같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겨요.


무과금러이긴 한데 지금 각요루셉 렙 44이면 저는 많이 띄운 편이라고 생각해요.
이 게임을 접하고 제 기준으로는 쭉 항상 노라이퍼였음


저희는 남매가 밀아를 하는데요.


오빠는 일주일만에 루셉 라인하르트, 풀돌을 했어요.
전 못해서 이번주도 달림. 다른 요정도 마찬가지...

오빠보다 제가 더 많이 열심히 했고 부캐도 제가 더 잡았는데 숟도 열심열심
오빠는 설렁설렁 피버날도 잤는데.. 난 졸린 눈 부여잡고 했는데

오빠가 각성도 더 많이 하고, 카드도 잘 먹는거예요.


막 이제 막 화가 난다.


images.jpg


그런데 알고보니 오빠 친구분들 대부분이 각요 잘띄우시더라구요.

저도 그런 몇 분들이 있어 이 밀아의 삶에서 실날같은 금카를 얻어나가지만


오빠는 야친 친신도 각요공장장님들이 들어오는데
전 받더라도 활동 잘하다가 저만 받고나면 활동을 쉬거나 갑자기 자기각요 순삭러로 돌변하니...

각요 어느 정도 뽑아도 숟탐없는 사람들은 오빠는 그보다 좋은 친구들이 많으니 아쉬운거 없으니 쳐내는데
저는 친구분들 각요렙이 낮은 분이 많아서 각요 어느정도 뽑아주면 숟탐없어도 계속 친구로 두게 되는 상황에

오빠말대로 제가 친구운이 없나 싶기도 하고 뭔가 좀 그래요.



오빠가 친추해주기도 꺼려함 저에게 친구 추천해준 사람들이 저를 받으면 
갑자기 위와 같이 저러거든요.





네, 그래요. 푸념글이었어요....


rucef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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