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newsview?newsid=20150114060220690&RIGHT_REPLY=R3 13일 전세 사는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돕겠다며 선보인 ‘기업형 임대주택’이 벌써부터 실효성 논란에 휘말리는 모양새다. 보증금과 월세 등 최초 임대료를 임대사업자인 기업이 마음대로 정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택지·세금·금융 등 막대한 지원을 퍼주면서도 정작 핵심인 가격 규제를 풀어버려 주거 안정 효과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 이 개새끼들을 우짜면 좋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