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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7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훈★
추천 : 0
조회수 : 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3/10 18:12:42
쿨럭...
나보다 2년늦게 나온것이....오빠한테
"오빠! 가서 설거지나 해!"
"오빠~ 나 돈좀 빌려주라~ 히히"(갚은적 없습니다.)
"맨날 컴퓨터만 하구 자빠졌냐?"
"근디?난디?쫀디?논디?꼰디?깐디?)(근디를 자기 맘대로 변형시키면서 대든다는..쿨럭..)
쿨럭....친동생만 이러면 괜찮습니다.
(ps : 제가 장남이구 나머지는 다 (친척)여자동생들..(친척)막내만 남자)
그 여자애들...제 친동생과 "대동단결"하여..절 압박합니다..(특히 설날...)
아...정말..동생들은..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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