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 ....
딱히 딕펑스를 응원하는건아니지만
누구를위한삶인가를 이렇게 재해석하는것 신선하긴하는데...
아..다시 찾아서 듣고싶을 정도의 매력도 없었고,
그냥 억지춘향식으로 끌어간것같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