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시장선거, 오세훈 vs 박원순 '초접전' |
먼저 내년 6월 서울시장선거에서 오세훈ㆍ박원순 전ㆍ현직 시장간 맞대결이 펼쳐질 경우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을 펼칠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내년 서울시장선거에 새누리당 오세훈, 민주당 박원순 두 사람이 대결할 경우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오세훈(44.3%) vs 박원순( 44.2%)'로 불과 0.1%p차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무응답 : 11.5%).
(뽐뿌 펌)
빚을 3배나 늘렸지만 다시 뽑아줍니다.
진짜 쌍XXX 욕나오네요...
이래도 접전이라는것이 온라인이 아닌 오프에서의 현실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박원순이 바로 대통령 될거같죠?
절대 안바뀝니다.
뭐 조사평가에 대해 신뢰도가 떨어진다 어쩐다 라는것은 언론이 조사방법만 잘 건드리면
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사를 보고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은 오세훈이나 박원순이나 거기서 거긴가보네.
지금 인터넷에는 난리가 나있지만,
인터넷을 하지않는 수많은 사람들은 그저 언론통제된 상태의 신문기사와 뉴스만 보며 NLL 포기발언의 아젠다가 맞춰진 조중동 똑같은 제목의 언론의 내용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지난 대선때 보셨잖습니까?
이재명 성남시장의 울분!
성남도 마찬가지죠...
뭐 성남은 시의원이 문제라고 하지만...
어쨌든 근본적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치인들이 나오는것 뿐입니다.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다음 대선때 바뀔까요?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을 뭘로보고 그러십니까.ㅎㅎㅎ
새누리당명을 뉴라이트당 이라고 바꾸든 안바꾸든 또 뽑아주는게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이 유머...
그 국민속에 나도 포함되어서 피해를 보고 있다는게 유머...
In every democracy, the people get the government they deserve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Alexis de Tocquevil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