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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이철조·김현태 이해한다"
게시물ID :
sewol_57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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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27 16:53:51
27일 세월호 유해 은폐 관련, 최종 입장 표명.. "악의적 은폐로 생각하지 않아"
[오마이뉴스 글:신나리, 글:소중한]
▲
지난 16일 오후 전남 목포 신항만에 거치된 세월호 앞에서 미수습자 가족들이 해양수산부의 수색 종료 방침을 수용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고통스러운 시간 보냈지만, 이해한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11271624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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