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펌.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001/h2010012609082521580.htm 이성을 '사겨본' 경험은 남녀간 더 큰 차이를 드러냈다. 특히 여성은 개인별 편차가 크지 않은 데 비해 남성은 들쭉날쭉 심한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한 번도) 없다'는 응답이 27.6%로 가장 높았고, 이어 '5회'(18.5%)-'10회 이상'(12.4%)-'4회'(15.2%)-'2회'(9.1%) 등이 뒤를 이은 반면, 여성은 '2회'(35.0%)가 가장 많았고, 이어 '3회'(21.8%)-'5회'(14.0%)-'4회'(11.1%)-'없다'(9.9%)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