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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7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inkMist★
추천 : 1
조회수 : 57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3/13 21:02:57
아는누나랑 문자하다가 자기도 사탕주라고 그러네요 -_-;;
저랑 나이차가 7살나고 유치원선생님인데 쫌 ....전 관심없는데 누나가 밥사주고 영화보여주고 그런적이좀많아요
누나가 보고싶다고 연락할때도있는데 전 별루 관심이없네요
내일 사탕주라고한다고 주면 오해할란가요 ?
아 ..내일 친구누나 결혼식이라서 가야하는데 귀찬귀찬 축의금3만원을 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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