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아닌 단체 명의로 된 국내·외 참여 이어져, 2주 만에 후원금 2700만 원 돌파
[오마이뉴스 글:이경태, 글:소중한, 글:신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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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마지막 네 가족> 오마이뉴스 긴급 캠페인 후원금은 30일 오후 3시 현재 목표액(5000만 원)의 54.20%인 2711만4000원을 기록했다. |
ⓒ 이경태 |
남현철·박영인 학생, 양승진 교사, 권재근·권혁규 부자, 결국 뼛조각조차 찾지 못한 세월호 미수습자 5인. 이들의 가족들을 향한 응원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세월호, 마지막 네 가족> 오마이뉴스 긴급 캠페인 후원금은 30일 오후 3시 38분 현재 목표액(5000만 원)의 54.20%인 2711만4000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