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속을 모르겠다?
이런 느낌.. 어떤 정치성향인지도 어떤 삶을 추구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정치에는 중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중도에 가까운 진보, 중도에 가까운 보수는 있어도 완벽한 중도는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보거든요.
근데 이 분은.. 진보인지도 보수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정치에는 별 관심 없는 사람인가..싶기도 하고.. 그게 나쁜 건 아니지만요.
저는 그냥 잘 생긴 평론가.. 그 정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