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화과의 2년생 또는 다년생 식물로 양배추의 선조격이라 하며 녹즙으로 많이 먹는 채소이다. 맛이 쓰다
정의의 천사 케일입니다
모르가나의 언니이며
리그오브레전드 세계가 아니라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이죠
레넥톤과 나서스도 다른 세계에서 왔지만
슈리마 업데이트로 걔들은 슈리마 사막에서 살던 존재로 바뀌었죠 슈리마 사막 동물원
케일은 갑옷 차림에 항상 투구를 쓰고 있습니다
목소리는 여성인데 얼굴을 드러내질 않죠
바뀐 케일 일러스트입니다
궁을 쓰고 있는거 같죠
예전에는 520rp만 내면 투구를 벗어줬습니다
rp 더 낼테니 몇개 더 벗는거 가능??
북미섭에서
520rp를 줬더니 투구를 벗었습니다
중국서버에서 벗어봤습니다
이쪽이 더 좋네요 =_=
하지만 9월1일부로 은퇴 스킨이 되었습니다
이제 520rp로는 케일의 얼굴을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케일의 얼굴이 인기가 좋은지
이후 나오는 스킨들은 투구를 벗고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케일의 전설급 스킨인 에테르 날개 케일입니다
당시 스킨 설정
이 그릇된 환상의 세상에서, 케일은 날개를 잃고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부러졌지만 패배의 기색 따윈 찾아볼 수 없는 날개를 달고 케일은 한 때 자신의 행성에 머물렀던 장인들을 찾아가, 신뢰와 빛을 주입해 초월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날개 한 쌍을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지요. 새로운 무기로 무장한 케일은 마침내 종족을 고통으로 몰아넣던 오랜 전쟁을 종식시키고 궁극의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이 설정대로면 모르가나는 케일한테 패했다고 봐도 될듯 싶군요
여담으로 케일 얼굴을 확대하면 눈물점이 보이는데 나름 매력 포인트더군요
전장을 누비는 케일입니다
전장을 누비는 케일 중국섭 일러스트입니다
방어력노출도이 북미섭보다 높습니다
나름 리그오브레전드의 공인 미녀인 케일인데
투구라는 미모 봉인구를 가지고 있으니 아쉽네요
케일을 하려면 스킨장착은 기본일듯 투구벗은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