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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특별조사위원회 규모 지나쳐…세금도둑"
게시물ID : sisa_570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부처
추천 : 3
조회수 : 7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16 17:59:16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52938
 
그는 "고위공무원이 4명·3∼4급 2명·4급 15명·4∼5급 2명·5급 38명 등을 두면서 기획행정국·진상규명국·안전사회국·지원국을 두고 다시 과를 무려 13개나 두게 돼 있다”면서 "여성가족부·방송통신위원회보다 더 큰 부서·부처를 만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진상규명위원장이 왜 3급 정책보좌관을 둬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저는 이 조직을 만들려고 구상하는 분이 아마 공직자가 아니라 '세금도둑'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많긴하네요... 진상특위가 원래 이렇게 거대한규모에 고위공무원들이 저렇게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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