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의 정상 만찬장에 박여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노란색 한복
한복 입은 박여사 사진 청와대가 보도자료로 뿌렸다가 중국이 발끈하니 다시 걷음.
정상 만찬장에 조선족 전통의상인 한복이 드러나는 장면이 다른 소수민족들에게 위화감 조성할 수 있다는 중국측의 사정.
중국측 사정은 그렇다치고 한국기자들까지 중국보도지침에 졸지에 뺨때기 쳐맞은 상태.
저 굵은 헤드라인 기사의 마지막 문단이 이 색기들 비굴함의 정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자료.
기록으로 남길려고 내가 캡쳐까지 했다.
최상의 예우와 배려.
하모 하모. 니들 삐뚤어진 눈까리로 뭔들 제대로 보이겠노.
뇌가 상상하는 대로 눈에 비치는 최신식 구글글라스 눈까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