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배달냄새 심하게 풍기는 CT100을 타고 다니지만 결코 차사이로 가거나 신호위반을 하지 않고 모범라이딩을 즐기는 29 청년입니다.
예전부터 느꼈던 거지만 얼마전 대구에서 경주, 울산, 부산 등 국도 장거리갔다가 차량운전자들의 위협운전과 욕설로 인해
생명의 위험도 느끼고 화도나고 해서 오토바이에 달만한 블랙박스를 찾다가 액션캠에 눈이갔는데요
찾다가 보니 이런 절호의 찬스가 있더라구요. 괜찮은 정보인거 같아 오유 바겔러님들과 공유하려고 알려드려봅니다.
근데 오유바겔에는 언더본 바이크 좋아하시는분은 없나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