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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814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gionella7★
추천 : 2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29 23:09:12
결국은 같은 패턴, 초기보다는 개선되었지만
그래도 그 고리는 계속된다.
신참이 고참이 되어서 새로운 신참을 맞으며 그때를 회상한다...
여주가 신참 맞을 때 지금까지 봤던 에피소드가 주마등처럼 샤샥 지나감 -ㅂ-;
이러니 기억에 남을만하다는 게 납득되네요
진짜 꿈도 희망도 없지만서도...
뭔가 좀 심오하고 철학적 사색이 담긴...
이러저러한 묘한 맛...
우로부치 겐은 요런 스타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마마마도 겐 작품이라던데 그건 아직 안봐서 모르겠네요
들은 바로는 마법소녀물로 가장한 그런 거라던데...
...쓰고보니 횡설수설... 뭐래는 거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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