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후쯤 시내에서 버스킹 비스무리...하게 전 만든 팔찌를 팔고 아는 언니는 기타를 칠거에요
목적은 뭔가 재밌는걸 해 보자!였지만 이왕 남들앞에 나서는데. 사람들이 내 말을 들어줄때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네 이번 부정선거요..ㅋ.. 여기애들은 그런상황이 있는거조차 몰라요.
지나가는 몇명에게나마 알려서 그들이 알고 의아해해주고 관심가져주면 저는 그걸로 족할 것 같은데. 그러기위해서 생각한게 팔찌 포장해줄때 그 안에 넣어주거나 얘기할때 같이 보여주거나 .하는 식으로 쓰기 위한 일종의 팜플렛을 만들려고 해요. 거창한건 못하고요 ㅎㅎ나름 가난한 유학생활이라.. 그냥 에이포지 칸나눠 뽑아서 자를거에요.
그런데 거기에 그냥 우리이런일이있다 하고 짧은영어로 몇마디 하고 끝내는거보다 더 알고싶으면 이 사이트를 참조해달라.. 하면 좋을거같아서요. 신빙성도 더할거같고. 애초에 브로셔를 잘 만들면 좋겠지만..ㅎ..기간도 능력도 부족하네요. 아시는 분 덧글 부탁드려요^.^큰 도움이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