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캐리도 예전에 클래식했을 때가 최고였는데 무슨 시덥잖은 기계음섞고 무대도 조잡하게 꾸미더니 싼티 나졌음...
퀸도 칠십년대때가 맑고 좋았는데 팔십년대 기계음넣으면서 무슨 뽕짝같아짐..
ㅜㅜ 당시엔 프로그레시브한거였겠지만..
음 여튼 새벽에 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