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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7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sa
추천 : 2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03/14 00:18:09
아 지금 일이있는직후에써서
좀 거친표현이라도이해해주세요
전 21살 대학생읻요
아버지가 무슨 알코올중독자도아니시고
그냥 평범한회사원이신데
아버지랑대화를하면
어릴때부터지만
다 다음과 같이끝납니다
아버지가 고혈압이잇으시지만
짠음식을 굉장히 좋아하셔서
'아버지 짠음식 좀 적당히드세요'
'아버지 운동좀하세요(진짜 운동량은 제로에가까움;)'
'돼지고기 비계좀 적당히드세요'
라고 하면;;
일본어디장수마을에서 비계먹어도 오래살더라
짜게 먹어도 어떤 연구 에선 오래산다더라
운동 안해도 어떤 연구에선 괜찬타더ㅏ
다 이런식
그래서
아 그냥 말좀들으세요
운동해서 나쁠거 업고 식생활조절해서 나쁠꺼 업자나요
이러면
별 쌍욕이 다 나옵니다
근데 그냥 이제 그러려니 하려고 해도
자꾸 걱정되니까 말을 하게되고
그럴떄마다 아버지는 열받아서 별 소리를 다 지르고
개같은새.끼니 뭐니
아 뭐 어떡케 하면 좋을까요>??
그냥 집에 안오고 학교 기숙사에서 쳐 박혀 살고싶음 이런꼴 안보려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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