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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양..정에 굶주려했던 가여운 여인~~ㅠㅠ
게시물ID : sisa_570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땡깡쟁이o
추천 : 3/14
조회수 : 105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1/17 21:37:49
 
대 자연의 신비로움
대자연.jpg
 
젊었을때 읍내 대물다방의 양을 몇달 사귄적이 있었다.
 
좁은 시골에서 소문이나면 서로가 곤란할듯하여...
 
산과 들에서 몰래 만나곤 했었는데~~
 
朴양은 신비로운 자연에 특히 관심이 많았었는데...
 
 
순간의 사랑이라고 생각지 아니하였기에...
 
조실부모한 양은 에 굶주려있었기에...
 
한없이 을 주고 받았지요
 
 
이란 노래를 불러주면서
 
들꽃을 꺽어 꽃반지 끼워주었던 아련한 추억이...
 
 
하늘도 무심하게 양은 오토바이 배달사고로...ㅠㅠ  
 
 
신비로운 자연사진이나
 
노래만 나오면 마음이 착잡해진다.
 
 
▶◀ 삼가 朴양의 명복을빕니다.
 
조용필 -
 
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 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을 쏟고 에 울며 살아 온 살아 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 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을 쏟고 에 울며 살아 온 살아 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혹시라도 사진및 BGM이 안나올지도 몰라
먼저 올린 사이트 링크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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