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H-4700을 샀습니다.
---그 핸드폰의 주요 기능은 시계였습니다.
SCH-A320을 샀습니다.
---저는 그 폰의 기능이 시계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SCH-C230을 샀습니다.
---알고보니 그 휴대폰은 시계 였습니다.
SCH-V910을 샀습니다.
---역시 알고보니 시계 였습니다.
SPH-W4700을 샀습니다.
---이게 시계였나요?
t 옴니아2를 샀습니다.
---아~~ 진정 이것이 시계였군요.
다음에 어떤 폰을 사야할지 모르겠지만...
요즘 안드로이드폰? 뭐 그런 것도 나온다고 하는데...
시계 기능이 더 개선되어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