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또한 너무 많앗어요.
게임은 스트레스를 풀려 하는거지 스트레스받으려 하는건 아니잖아요..
초라한 목표였지만
진고던 솔플 돌기.
네이트람 시간안에 클리어하기. 등등
혼자 목표로 햇던 것들을 이루고 나니
결국 남은것은 매우 많이 노오력을 해야하는
스펙을 올려야만 하는
레이드만이 남게 되더라구요.
레이드....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기에
그냥 즐거울때 떠나려 합니다.
왜 박수칠때 떠나라 하잖아요 ㅎㅎ
창고에 모아두엇던 아이템들도 상점에 팔아버리고 나니 시원 섭섭해지네요
텅빈 창고를 보니 항상 좁고 모자랏던 공간이 이렇게 넓었던가.. 싶기도 하고..
아직 남아있는게
무큐와 색큐가 좀 남아있네요.
필요하신분 댓 남겨 주신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ps. 9시 이후 다시 접속 할것같은데 좀 늦어질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