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개가 두마리인데 입양한지 얼마안된
스피츠 숑키가 말티즈노마형집에세들어
살아서 눈치보고 기죽고 싱크대밑이 지집인줄알아서
ㅜㅜ지못미 청년기를 맞아 집을사줘야 하나 하다가
베오베보고 급삘받아서 만들어줬어여 옷걸이랑 안입는옷으로
만드는거 맞겠죠????
근데 어쩌죠 만드는 내내 노마가 집인건 어떻게 알았는지
자꾸들어가려해서 들어가있는채로 만들었음ㅜㅜ
그리고 지좋은집 버리고 눌러앉아있응....
욕심쟁이ㅜㅜ 대충쓰다가 집사줘야겠어여 아직
월급날두멀어서 히히 잼있네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