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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스티커 받아가는 어르신들.. 진주도 변했다"
게시물ID :
sewol_5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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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4 12:13:54
[인터뷰] '세월호 진실을 찾는 진주시민들의 모임' 박민정씨, 최세현씨
[오마이뉴스 글:장명욱, 편집:김예지]
▲
'세진모' 집회에 함께하는 시민들
ⓒ 장명욱
"세진모 사람들은 한다면 하는 사람들 같다. 직장 갔다 와서 어묵 300개, 400개 꼬챙이에 낀다. 달걀은 백 개씩 깐다. 리본공예 배워 세월호 리본을 만든다. 다음 날 시민들에게 나눠주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이렇게 쭉 해왔다. 누구 한 사람 불만은 없다. 우리의 마음이 시민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121410420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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