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7일 오후 2시 목포신항만 4층에 자리한 회의실에서 제9차 전원위원회를 갖고 있다. 세월호 선조위는 이날 회의에서 선체 인양 당시 재킹바지선의 이동경로 해역의 해저면에 대한 수색을 요구하는 안건 등 5건을 심의한다.2017.9.7./뉴스1 © News1 박영래 기자
(목포=뉴스1) 전원 기자 =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15일 오전 선조위 서울사무실에서 제13차 전원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원위원회에는 의결안건 3건, 보고안건 5건, 토의안건 1건 등 총 9건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