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독 예쁘게 웃는 우리 보글이ㅠㅠ
헤~
하고웃어요~^v^
보글아 너 눈안보여~~
그리고 또한마리 오늘따라 유독예쁜 말코~
핑크혀가 예뻐요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은 계란~
아무래도 오늘 아침에 온 트럭에서 신선하게 받아온달걀이라
쪄주기가좀.... 저번에 조언듣고 삶아주다가
이번엔 황도같이 예쁘고 신선하길래 그냥줬어요 :)
눈치보는 보글이가 참ㅋㅋㅋㅋㅋ 맛나게 먹었어요~
그리고 어제 카페에서의 보글이와 말코~
지금 날씨가 너무 더워서 조금 선선해보이라고 넣었어요ㅎㅎ
카페에 이렇게 있다보면 사람들이 하나둘씩 와서 쓰다듬어주시곤 해요:)
오랜만에 저희개들 사진 보여드리고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