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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날의기억
게시물ID : panic_1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견우와나무꾼
추천 : 6/10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8/07/15 13:10:52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견우 입니다 제가 3.4학년 초등학교 때일입니다 저는 학교에 남아서 나머지 공부를 하고 있엇는데 1명 여선생님께서 오셧어여 그런데 선생님은 아무말이 없엇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말없이 공부를 하고 집에 가는데 아까 우리만에 오신 선생님이 저의 앞에 있는것입니다 저는 선생님께 "무서워요 선생님 ^^" 라고 하자 아무말없이 가시더군요 다음날 학교에가자 선생님이 1주일전 죽엇다는 말을 들은순간 죽은선생님이 제앞에 와서 나랑 같이 갈레 ? 흐흐흐 그런데 다음말을들은 순간 저는 기절햇습니다 저기 있는 선생님들도 나와같은 귀신이야 흐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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