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3/all/20150118/69148085/1
기사요약 : 칠곡에서 신혼부부인 남편이 후배와 외국인노동자와의 싸움을 말리다가 칼에 찔려서 사망
기사요약 : 위 기사의 범인인 태국인은 유유히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본국으로 도망)
아이러니하게도 사건이 난 동네에는 외국인 방범대가 있었음.
자국민이 칼에 찔렸는데 정작 범인은 유유히 국제공항을 통해서 도망가고 뒷북만 치고
자기나라 국민들도 제대로 건사 못하면서 다문화는 얼어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