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에는 무심한듯......한데
잘해주면 무심하구 제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막 어께에 팔올리구
제가 친구들이랑 치맥 달리는데 갑자기 카톡이 와요
왜 안불렀녜요.. 그리고 엄청나게 서운한티내구..
전 그렇게 우리가 친한 사이었나 알쏭달쏭..
제가 엄청 좋아하는 장소 있는데 그애 집 주변이에요..
그리고 거기 갈때마다 저한테 사진찍어서 보내줘요..
평소에 무심한데..
아.. 진짜.. 생긴것도 고양이마냥 귀염상이기두 하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