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님들의 .. 말은 감사합니다
하지만 .. 전 노력도 마니 했고.. 열심히 살려고 몸이 안좋은데도 열심히 발버둥 쳤습니다
남하는거보다 많이.. 더 마니 노력했습니다
왜 저는 그게 안될까요..
번번한 사랑 한번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버려지고
이제 정말 끊을 놓아 버리고싶습니다
댓글이 안달려서 .. 글 몇자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더이상 저에겐 위로가 안되고 .. 그냥 그생각 밖에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