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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파이터들의 명언 모음
게시물ID : humordata_471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루미나티
추천 : 10/9
조회수 : 148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7/15 17:51:04
마이크타이슨 1 : "내 인생 최고의 강펀치는 로빈(前와이프)의 복부에 날린 펀치였다" 마이크타이슨 2 : (알렉스 스튜어트전 기자회견)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그치만 죽여버리겠어." 추성훈 1 : "유도 최고!!!" 추성훈 2 : "아키야마도 나고, 추성훈도 나입니다." 앤디훅 1 : (투병 중에) "나는 지금 생에 가장 강한 적과 싸우고 있다. 반드시 승리후 팬들앞에 다시 서겠다!" 앤디훅 2 : "아름다움이 없는 격투기는 단순한 폭력일 뿐입니다." 앤디훅 3 : "나는 몹시 궁핍하고, 괴로웠던 어린시절을 거치며, 내 자신의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다. 그때의 괴로웠던 시절로 되돌아간다고 생각하면, 어떤 연습도 괴롭지 않고, 어떤 상대와도 싸울수 있다" 크로캅 1 : (효도르의 부상으로 타이틀전이 연기되자) "대단하시군!" 크로캅 2 : (무제한급 GP 우승 후 울면서) "이런 느낌.. 나도 사람일 뿐이다." 크로캅 3 : (조쉬 바넷이 넌 이미 죽어있다고 하자) "그 입좀 다물라" 크로캅 4 : "랜들면 전은... 교통사고와 같은 것이었지." 크로캅 5 : (헤링전 승리후) "반드시 K-1 챔피언이 되겠습니다. 아, 아니 아니, 프라이드. Sorry." 효도르 1 : "내 주먹은 얼음이지만 내 마음은 불꽃이다." 효도르 2 : "선유꿀 좋아효~" 효도르 3 : (동생 알렉산더가 크로캅에게 실신 당하자) "쑤카쑤카~!!!!!!" 반달레이 실바 : (척 리델에게 패한 후 아픈 곳이 없냐고 묻자) "여기다." (가슴을 세게 두드리며) "여기가 아픈곳이다." 퀸튼 잭슨 1. : "나는 독실한 크리스찬이다. 하지만 반달레이 실바를 보고 진화론을 인정할 뻔 했다." 퀸튼 잭슨 2. : (기자 : 2년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지금 스물세살이니깐... 2년 뒤엔 스물다섯살이 되겠군요." 히스 헤링 : (나카오 요시히로 사건 이후) "I'm not gay." 데니스강 : "I'm not Korean. I'm Super Korean!" 랜디커투어 1 : (예상을 깨고 리델, 티토를 연이어 이기고) "노인네 치곤 나쁘지 않았어. 안그래?" 랜디커투어 2 :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난 33살때까지 무명이었다" 노게이라 : "난 죽음의 문턱까지 가보았기 때문에 죽음이 전혀 두렵지 않다" 마크헌트 : (MMA로 이적 후에) "이 얇은 글러브로 때려도 괜찮을까요?" BJ펜 : (션 셔크를 꺾은 후 관중들에게) "U want GSP?" 후지타 카즈유키 : 프라이드 첫 미국진출했을때 "헬로 , 아메리카!!! 넥스트 타임 마이 타임" (그 후 프라이드 망함) 줄루 징요 1 : (효도르 전을 앞두고) "효도르를 박살내 주겠다. 스탠딩은 내가 효도르보다 한수위다" (30초만에 k0패) 줄루 징요 2 : (버터빈 전을 앞두고) "그라운드는 내가 버터빈보다 한수위다." (복서인 버터빈에게 기무라 패) 최상용 : (편파판정 시비가 일자) "팔은 안으로 굽게 마련입니다. 팔이 밖으로 굽으면 그게 바로 암바죠." 김민수 : "절대 포기할수없다. 다시 링으로 올라가고싶다. 링에서 소리치고싶다. 승리하고싶다" 피디수첩에서 박문혁 : (안면부위 유모자이크) "돈 그렇게 많이 안줍니다. 생각보다 돈 많이 안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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