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지방에서만 살것 같았는대.. 직장은 어떻게 서울로 구해서 서울에서 생활하게 됐네요..
사실 2달전에 취업했는대 처음해보닌 직장생활이라 피곤해서 자주 들어오지도 못했어요.ㅠ
IT회사인대.. 철밥통을 가지고 있어서 망할 위험은 없어보여서 좋네요. 헤헷
근대 연봉이 짠게 슬픔... ( 연봉 인상률은 더 짬 )
그래도 야근 자주 안하는거 자랑! 주말 근무 2달째인대 아직 한번도 안한것도 자랑! 샌드위치날 거의 쉬게해주는거 자랑!
여튼 여기서 돼는대로 있어볼려고요!
모든 오유의 취준생 여러분! 여러분도 할수있어요!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