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원딜 평
게시물ID : lol_5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reNight
추천 : 0
조회수 : 109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1/13 00:20:08
tier 1
그레이브 트리스타나 베인

tier 2
애쉬 케이틀린 이즈리얼

tier 3
고구마, 미스 포츈

그외 티모, 코르키, 시비르

티모는 티어 4에 넣고 싶지만 원딜 포지션으론 안쓰고
코르키는 제대로 안 해본 몇 안되는 챔프 중에 하나라..
시비르는 op가 됬다는 말이 많은데 손은 안가고 op포스를 내는 사람을 만나본적도 없어서-_-;

그레이브스는 적절한 대쉬기에 유일한 범위 블라인드(?) cc 데미지가 출중한 견제기를 2개나 보유한 놈.
트리스타나를 티어 2로 내려야 되나 고민했지만 생존력과 초반 이후 게이 같은 파밍력에 중반 이후 미칠듯한 포텐을 생각해서(비슷하게 크면 제일 낫다고 생각) 티어 1에 넣음.
베인은 뭐 노말이고 랭크고 더럽게 많음. 사거리가 좀 짧은 면이 있지만 벽꿍과 퓨어뎀이 무섭고 한 타때 궁 이후에 포커싱 해제와 빠른 대쉬로 딜링.
애쉬를 티어 1에 넣을까 생각했지만 r 이니시에이팅을 제외하면(위엄이 쩔긴 하지만) 티어 1에는 좀 손색이 있지 않나 했음.
케이틀린은 초반에 진짜 ㅡㅡ 빡치지만 결국 후반가면 티어1 원딜들에 비해 존재감이 떨어지는게 사실. 이즈리얼은 폭딜이 아프지만 결정적으로 캐리가 힘듬.
고구마의 경우 풀템+w 버프시 티어1에 꿀리지 않는 딜링이 나오지만 중반 이후 쓸모없는 패시브에 생존기 전무, 대쉬기 부재로 자리잡고 싸우기가 힘든 점.
미스 포츈은... 중반 이전엔 갱킹이 약해서 걍 자리 잡고 파밍하는게 속 편한 원딜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패시브에 모든 스킬이 그레이브와 비교해서 확연하게 딸려서...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