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들 너무 고맙습니다
그래도 저한테는 욕을 하셔도되구요..
살기위해소 노력을 정말로 했구요 ..
따뜻한 제대로 된 밥 .. 그리고 따듯한 가족들의 손길..
아무것도 저에겐 없었습니다
오유님들이 말씀하신거 처럼 .. 저 욕먹어도되구요..
현실이 너무 힘들고 지금.. 외롭고 지칩니다..
살아 볼려고 했고 .. 또 나쁜생각도 안할려고 했지만 ..
아무것도 안되고 .. 절망속입니다 ..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다가 .. 우울해지고 외롭고
그렇네요... 댓글이 안달려서 댓글을 못달아 드렷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
옆뒤를 돌아봐도 아무도없습니다 ..
댓글을 달아 드리고싶지만.. 24시간 머라고 안된다네요 ..
죄송합니다
폰도안되고 . 그러니까 연락달라고하지마세요..
폰도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