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atch.peoplepower21.org/New/c_monitor_voteresult_detail.php?mbill=8034
연말정산 관련 소득세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 결과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대표 후보 문재인, 박지원, 이인영 의원부터 현 비대위원장인 문희상 의원까지 몽땅 찬성했죠.
이번 '13월의 증세' 논란에서 새정련도 비판을 결코 피해갈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새정련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정책심의 부재'가 가장 잘 드러나는 사례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