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성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나이트메어문의 부활(2)-
셀레스티아는 않나오고
이상한 검은 알리콘이 나타났다.
"흐음....내가 누군지 모르나보군.."
"알아!"
그러자 트와일라잇이 말을 걸었다.
"너는 암흑의 암말 [나이트메어 문]이니까."
나이트메어문이라 말하자 주위포니들이 깜짝놀랐다.
물론 소드도 깜짝놀랐다.
'저 알리콘이?! 설마....셀레스티아의 동생?'
소드도 1000년전 역사를 알고있었다.
나이트메어문이 어떻게 나왔는지도...
그냥 책으로만 읽었을뿐 실제로 본건 처음이기때문이다.
"흐음~그럼 내가 뭐하러왔을까?"
나이트메어문이 트와일라잇한테 말을걸었다.
"너..넌....."
하지만트와일라잇은 말할수 없었다.그건..
"내가 알려주지. 이제부터 이퀘스트리아는
영원한 밤이 지속 될것이다! 아하하하하하하하!"
영원한 밤으로 만든다는 말을 들은 소드는
'뭐?! 영원한밤? 뭐,나쁘진 않겠지마...
절대로 그렇게 내버려 둘순없지!!'
하고선...어딘가 숨어서..
"변신!!"
소드는 변신했다.
한편...
"빨리 잡으세요! 공주님이 어딨는지 아실거에요!"
시장님이 로얄가드한테 부탁해서
나이트메어문을 잡으러 간다. 하지만...
"저리가라! 이멍청이들아!!"
-콰광!-
로얄가드들이 당했다.
로얄가드들이 당할정도로
나이트메어문은 강했다.
"으하하하하하! 셀레스티아가 없는세상에는
나를 이길자가 아무도없군. 하하하하하하!"
하자....
-피유유유융-
"끄악!"
초록 빔이 나이트메어문의 날개를 스쳐 지나갔다.
그 초록빔은 ..
빔 라이플의 빔이었고
소드(델타.S.R)이 쏜거였다.
"쳇! 역시 사격은 잘 않되는군."
"넌 누구지?"
나이트메어문이 소드한테 말을걸었다.
"그딴건 상관없어. 이곳을 엉망히 만드는 녀석을
절대로 용서할수가없거든!"
하면서 비행모드로 변신해서 나이트메어문한테
돌진했다.
"끄악!!"
"조용한곳에서 싸우지!"
하면서 지붕을 뚫고 하늘위로 올라갔다.
그러면서 트와일라잇은 델타S.R을 보고
"뭐...뭐지? 저 로봇은?"
이랬다. 그리고...
그걸본 대쉬는..
"저건...S.R.....?
소드!!!"
역시 기억하고있었다.
그러면서 하늘로 날아가 따라가봤다.
지금 현재 교전중이었다.
나이트메어문은 마법으로 빔을쏘고
소드는 빔 라이플을 연사로 쏘고있었다.
하지만...사격이 너무 형편없는탓에
나이트메어문한테 맞지 않았다.
소드의 스피드로는 어떻게는 피하긴한다.
'젠장! 어떻게 하지? 이렇게 가다간...아!!'
이때 바이닐이 말이 떠올랐다.
"아! 덤으로 이 빔라이플은 어느 장치를 해 뒀어.
너라면 잘 다룰꺼야."
'그장치가...'
하자...빔라이플의 손잡이가움지여서 완전한
기타폼으로 변형됬다.
'이건!!! 한번해볼까?'
하면서 소드는기타를 연주했다.
역시 연주는 대단했다.
그러자....
"끄윽.....움직일수가 없어!"
나이트메어문이 움직일수가 없어졌다.
"그렇군! 상대를 움직임을 둔하게 만드는군!
이때다!"
라면서 빔 세이버를 뽑아서 나이트메어문을
베려고 돌진하는데....
'흑..흑...'
갑자기 나이트메어문에게 무슨 소리가 들렸다.
'뭐...뭐지?!'
"이때다!"
나이트메어문의 움직임이 돌아왔다.
그러면서 빔을쐈다!
"으악!!"
그러고선 나이트메어문은 어디론가 가버렸다.
"크윽....젠장! 아까전 목소리..."
그러자..
"소드!!"
누군가가 소드를 불렀다.
그건바로 레인보우 대쉬였다.
"소드...."
".....대쉬?"
"소드...어디있다..."
"지금은 말해줄수 없어."
"왜?!"
"난...아직 너랑은 만날수없어."
소드는 아직은 만날수가 없다고했다.
"하..하지만..."
"그럼.."
하고선 비행모드로 변형해서 나이트메어문을 따라갔다.
"소...소드!!!!"
소드는 나이트메어문따라가는데 곰곰히생각했다.
'왜 나이트메어한테 이상한 울음소리가 났는데..
왜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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