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5를 끝으로 종영을 했습니다.
주인공들은 마약단속을하는 경찰들로 굉장한 리얼리티를 보여줍니다.
단순히 등장인물이 몇명으로 끝나는 드라마가 아니라, 시즌별로 등장인물들이 변화합니다.
그래서 1시즌이 끝나도 드라마속의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파악하는게 힘들정도입니다.
하지만, 5시즌 끝까지 보시면, 드라마속의 주인공들이 너무 그리울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이나오는 드라마입니다.
제가 지금껏 봤던 드라마중에 덱스터와 함께 최고로 꼽습니다.
뭐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보시면 알게되는데,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되겠습니다.
앞의 흑형은 헐리우드영화에서 자주 나오시죠, 그리고 영드 루터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냉철한 마피아로 나옵니다.
이 아자씨는 각이잡힌 경찰인데 계급이 경위였던가.... 오래되서...
뽕쟁이 아저씨
멍청한 경찰
주인공입니다.
강추강추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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