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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아저씨', 세월호 아이들 곁에서 편히 쉬소서
게시물ID : sewol_57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0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30 14:19:34
 
 
28일 타계한 '유랑자' 고 이명영 활동가 빈소에 추모객 발길 이어져
[오마이뉴스 지유석 기자]
 
 
 
 
 
 
 
 28일 심근경색으로 숨진 '유랑자' 고 이명영 활동가의 빈소가 마련된 대전 남대전장례식장에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전시민사회는 그의 부고가 전해지자 큰 슬픔에 빠졌다.
ⓒ 지유석
 28일 심근경색으로 숨진 '유랑자' 고 이명영 활동가의 빈소가 마련된 대전 남대전장례식장에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빈소를 지키고 있는 한창민 정의당 부대표.
ⓒ 지유석
 
 
 
 
대전 남대전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명영 활동가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심근경색으로 숨진 고인은 생전에 '유랑자'란 닉네임으로, 그리고 대전 으능정에서 세월호 노란리본을 나눠줘 '으능정 노란리본 아저씨'로 알려졌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12300009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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