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계 최고의 선수다. 진심으로 그렇게 느낀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그 사람은 끝난것다.
FIFA 올해의 선수상이나 발롱도르를 한번도 받지
못했다고 해서 내가 최고의 선수가 아니라고 말할 수는없다."
" 난 한 구단에서 오래 머물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적할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
한 구단에 오래 머물면 나태해지기 쉽다.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
난 새로운 환경, 구단, 내 실력을 다시 증명하는데에 보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