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곶 이후 1주째엔 오늘은 나오겠지 하고 돌다가 2주째엔 그냥 하루하루 코어픽이나 먹으려고 돌고 이젠 그냥 할거없어서 헬만 줄창도네요 딴거 할거 생각도 안나고.... 그냥 수능던전 3판정도하고 나머지 잠수태우고 자고 일어나서 풀피헬이 일상이 된듯한.... 다른게 안땡기네요 성캡도 하루에 서너개씩 나와서 점핑캐도 이거써서 75만들 수 있을거같고.... 그냥 던파에서 하는게 도박이랑 헬이랑 레이드밖에 없는 느낌? 요즘은 일톤도 피로도아까워서 안가네요 하루에 거의 3만원씩 깨지는데....이짓을 왜하지 싶기도 하고.... 전에는 헬 안가고 부캐키우려고 정줄놓고 네이트람 돌려서 피로도 다써버렸더니 평소보다 한시간쯤 빨리끝났는데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그냥 피시방에서 한시간동안 그냥 멍때렸네요 인생이 어쩌다 이렇게됐지....